영화 승리호 악당으로 나오는 기동대장 카밀라 역 카를라 아빌라가 연기했고 카를라 아빌라는 1993년 생(29세)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 출신입니다. 한국 최조 SF영화 가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여러 반응이 쏟아졌다. 그중 멕시코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. 기동대장 카밀라는 에서 악당으로 나온다. 도로시와 장 선장 선원들을 추격하는 인물이다. 영화 후반부에는 타이거 박 씨와 싸우는 씬이 화제가 되었다. 카밀라 역을 맡은 카를라는 한국 생활 5년 차 모델 겸 배우이다. tvn 드라마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비중 있는 역을 맡은 건 가 처음이다 서울 중구 경향신문 스튜디오에서 카를라의 소감을 밝혔다. 그녀는 "카밀라와 성격이 정반대여서 매우 힘들었다" "영화가 공개된 후엔 행복감과 비현..